유진, 남편에게 이혼 요구 당했다…'퍼스트레이디' 포스터 공개

노은하 2025. 8. 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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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권력 뒤에서 판을 움직이는 치밀한 여성 차수연으로 변신한다.

27일 MBN '퍼스트레이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육각형 킹메이커'로 변신한 유진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 이후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유진은 퍼스트레이디로서의 화려한 모습부터 남편과의 이혼 전쟁까지 폭발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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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유진이 권력 뒤에서 판을 움직이는 치밀한 여성 차수연으로 변신한다.

27일 MBN '퍼스트레이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육각형 킹메이커'로 변신한 유진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9월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갈등과 정치권 음모,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펼쳐낸다.

극 중 유진은 무명의 활동가였던 남편 현민철(지현우)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며 스스로 퍼스트레이디가 된 차수연을 연기한다.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 만큼 치밀한 킹메이커였지만 남편 현민철의 이혼 요구에 충격을 받고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 '펜트하우스' 이후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유진은 퍼스트레이디로서의 화려한 모습부터 남편과의 이혼 전쟁까지 폭발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은 "차수연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뚜렷한 자신만의 목표를 갖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돌적으로 살아가는 여성 그리고 그 배경이 '정치'라는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 속에 있다는 것도 새롭게 다가왔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차수연과 현민철"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차수연은 유진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다. 강단 있는 퍼스트레이디의 외면은 물론 복잡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보여줄 유진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유진이 선보이는 또 다른 얼굴은 오는 9월 24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 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N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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