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BTS 지민 영상 공개 전 오열했었다…"내가 왜 욕먹어, 먼저 꼬신 것 아냐"

장진리 기자 2025. 8.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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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송다은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찍은 집 데이트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영상 공개 전 송다은이 눈물로 밝힌 심경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

송다은은 27일 자신의 SNS에 지민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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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다은(왼쪽), 방탄소년단 지민. ⓒ곽혜미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송다은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찍은 집 데이트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영상 공개 전 송다은이 눈물로 밝힌 심경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

송다은은 27일 자신의 SNS에 지민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다은은 집에 앉아 있다가 다급하게 달려나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지민이 등장했고, 송다은이 놀라게 하자 지민이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다정하게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인의 밀회'를 담은 듯한 두 사람의 영상에 지민과 송다은을 둘러싼 N번째 열애설이 점화된 상황. 두 사람은 2022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에 3년째 침묵만 지키고 있는 상태. 팬들은 송다은이 2023년 SNS에 올린 영상 속 식탁과 냄비 등이 지민의 집과 일치하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고, 이후 송다은이 SNS에 '다은', '지민'이 영어로 적혀 있는 무선 이어폰 사진을 올려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송다은은 지민과 열애설에 여러 차례 심적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송다은은 지민과 열애설 후 "제3자의 일은 저말고 다른 분께 여쭤 봐라. 저 정신 멀쩡하다.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 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라"라고 했다.

또한 "이런 메일은 내가 읽는 게 아니라 변호사님이 읽는다. 며칠뒤에 경찰 조사 받으라는 우편 받기 싫으면 사과해라"라고 악플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눈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적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다은은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플에 눈물을 보이며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다"라고 지민과의 열애설을 겨냥한 듯한 발언도 남겼다.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데뷔했고,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지민은 지난 6월 만기 전역 후, 내년 봄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위해 미국에서 음반 작업 중이다.

▲ 방탄소년단 지민(왼쪽), 송다은. ⓒ곽혜미 기자, 이안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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