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장동혁, 尹 면회 안돼...공과 사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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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장동혁 신임 당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가시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도) 부정선거와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적인 세력과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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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JMBC/20250827114040848uccl.jpg)
김용태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장동혁 신임 당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가시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도) 부정선거와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적인 세력과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1야당 대표로서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미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고 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힘들어하지 않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장 대표를 지지했던 기반인 윤어게인이라는 분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집회 참여나 광장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하는 등 사실상 '청구서'가 계속 날아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럴 때마다 장 대표가 어떻게 행동하시는지를 많은 국민이 보고 계실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극단적인 세력과 결별해야지만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6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문수 후보를 이기고 당선된 장 대표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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