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장동혁, 尹 면회 안돼...공과 사 구분해야"

류동현 2025. 8. 27.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장동혁 신임 당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가시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도) 부정선거와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적인 세력과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자료사진]

김용태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장동혁 신임 당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가시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도) 부정선거와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적인 세력과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1야당 대표로서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미 윤 전 대통령은 탈당했고 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힘들어하지 않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장 대표를 지지했던 기반인 윤어게인이라는 분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집회 참여나 광장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하는 등 사실상 '청구서'가 계속 날아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럴 때마다 장 대표가 어떻게 행동하시는지를 많은 국민이 보고 계실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극단적인 세력과 결별해야지만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6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문수 후보를 이기고 당선된 장 대표는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