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62개 시민단체, 옥천 대청호 인근 골프장 건설 백지화 촉구

김은초 2025. 8. 27. 11: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권 시민단체들이 옥천 대청호 인근에 추진 중인 골프장 건설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청권 62개 시민단체가 결성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오늘(27) 옥천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식수원인 대청호가 오염되고, 수목이 훼손돼 기후재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골프장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전국 골프장에서 농약 사용과 타구 소음 등으로 주민의 삶이 망가졌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C충북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