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이젠 음악의 한 장르 넘어 글로벌 문화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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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은 더 이상 음악의 한 장르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가슴을 지핀 가장 위대한 문화적 동력이 되었습니다."
2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의장으로서 주재하는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본회의에 앞서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박 CCO는 '세계를 잇는 K-팝'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K-컬처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전 세계가 공유하는 문화적 언어이자 소통의 플랫폼"이라며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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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문화산업 대화’ 강연

“K-팝은 더 이상 음악의 한 장르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가슴을 지핀 가장 위대한 문화적 동력이 되었습니다.”
박진영(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는 21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체 장·차관이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26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의장으로서 주재하는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본회의에 앞서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박 CCO는 ‘세계를 잇는 K-팝’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K-컬처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전 세계가 공유하는 문화적 언어이자 소통의 플랫폼”이라며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27일 오전 개회식과 함께 연결, 혁신, 번영 3개 세션으로 나눈 본회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문화창조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실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우리가 나누는 대화가 APEC 역내에서 문화창조산업 분야 협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최초의 장을 넘어, 문화를 통한 공동 번영, 그 시작을 알리는 선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APEC 장·차관급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회의다. 28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각 회원경제체 장·차관급 대표단과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재상 하이브 대표 등 문화계 인사 130여 명이 참석한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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