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법도 없는 개미굴‥5만명 몰려 산 무법지대에 전현무 충격 (이유 있는 건축)[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8. 27.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유 있는 건축'에서 홍콩 구룡성채가 소개됐다.

8월 26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유현준, 홍석천, 최강창민이 홍콩으로 향했다.

유현준 건축가는 "전세계에서 극강의 3차원 골목길이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건축물이다. 인간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될 수도 있다. 피라미드급이다. 이거를 없앴다는 건 홍콩이 엄청난 자산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아쉬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유 있는 건축'에서 홍콩 구룡성채가 소개됐다.

8월 26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유현준, 홍석천, 최강창민이 홍콩으로 향했다.

전설의 도시 구룡성채가 있었던 자리에 평화로운 공원이 조성돼 있었다.

구룡성채는 범죄의 온상으로 불린 무법천지이자 동시에 수많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축구장 4개 크기 땅에 무려 5만 명이 몰려 살던 초고밀도 도시로 건물들은 세포가 증식하듯 증축돼 미로 같은 구조를 이루었다. 그 안에는 실제 번지수와 우편 시스템까지 존재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저기 엄청 유명한 곳이다. 경찰도 들어가지 못했다더라”고, 홍진경 역시 “세금도 안 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유현준 건축가는 “전세계에서 극강의 3차원 골목길이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볼 수 없을 건축물이다. 인간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될 수도 있다. 피라미드급이다. 이거를 없앴다는 건 홍콩이 엄청난 자산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아쉬워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