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한미정상회담 압도적 성공…한치 소홀함 없이 뒷받침"

한광범 2025. 8. 27.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한미 정상회담이 압도적인 성공으로 매듭을 지어질 것 같다.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의 기술이라는 외교 면모를 미리 다 공부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한 것 같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며 "트럼프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가 한미정상회담 성공의 지름길이었고 성공의 귀결이었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현장 최고위 "국익 위한 대통령 태도 보여줘"
"트럼프에 대한 철저한 연구·준비가 성공 지름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전=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한미 정상회담이 압도적인 성공으로 매듭을 지어질 것 같다.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대전 중구 대전시당에서 진행된 대전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그는 “외교의 최종목표는 국익 추구다. 국익을 위해선 악마와도 손잡아야 한다는 말씀을 평소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때 국익을 위해선 트럼프 가랑이라도 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며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떤 태도여야 하는지를 이 대통령이 잘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의 기술이라는 외교 면모를 미리 다 공부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한 것 같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며 “트럼프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그에 맞는 철저한 준비가 한미정상회담 성공의 지름길이었고 성공의 귀결이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북한에 트럼프월드를 지어 나도 골프를 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의 한수 같은 발언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숫자로 셀 수 없을 만큼 앞으로 큰 효과가 올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피스메이커가 되고 나는 페이스메이커 되겠다는 발언은 어쩌면 멈춰서버린 한반도 시계를 돌릴수 있는 솔루션 메이커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 그래서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다시 트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외교적 문제”라며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나라보다 외교적 부분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경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경주 APEC에 참석해서 시진핑과 양자회담을 하는 장면을 우리가 보게 된다면 그것 또한 경주 APEC 성공을 가져올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한반도 평화를 모색할 수 있는, 트럼프 제스처가 있다면 매우 중요한 한반도 외교와 평화정책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더 중요한 것은 이재명 정부 초기에 이런 일 이뤄진다면 앞으로 5년간 이재명 정부의 외교, 한반도 평화, 남북관계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시간 갖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한미정상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 성공은 의전의 성공이었고 트럼프에 대한 예우, 배려, 태도 등 세심한 배려가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며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성공적 회담이었다. 성과물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