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FM챔피언십서 첫 '타이틀 방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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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28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에 나선다.
2023년 10월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트로피를 든 유해란은 FM 챔피언십에서 11개월 만에 우승하고, 올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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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김세영 윤이나 등도 출격
세계 1위 티띠꾼 2위 코르다도 우승 사냥
![[노턴=AP/뉴시스] 유해란이 1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고진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4.09.0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is/20250827112915084snar.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28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에 나선다.
유해란은 지난해 신설된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고진영을 꺾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당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동타를 이룬 뒤 1차 연장에서 파를 지켜 보기에 그친 고진영을 제쳤다.
2023년 10월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트로피를 든 유해란은 FM 챔피언십에서 11개월 만에 우승하고, 올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쌓았다.
첫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지난해 아칸소 챔피언십 때 컷 탈락했던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대회 2연패를 노린다.
![[노턴=AP/뉴시스] 유해란이 1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고진영과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4.09.0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is/20250827112915361afry.jpg)
다만 여자골프 세계랭킹 10위인 유해란은 최근 하락세에 있다.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이달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로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유해란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2025시즌 LPGA 투어에서 첫 2승 선수가 된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지난주 CPKC 여자오픈까지 22개 동안 우승자가 모두 달랐다.
지난해 유해란에게 아쉽게 우승을 내준 고진영도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노턴=AP뉴시스] 유해란(오른쪽)이 1일(현지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고진영과 포옹하고 있다. 2024.09.0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is/20250827112915511liuw.jpg)
그밖에 김세영과 최혜진, 양희영, 임진희, 김아림, 이소미, 이미향, 안나린, 박성현, 윤이나 등도 출전 명단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 등 톱 랭커들도 출격한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을 제패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2주 연속 트로피를 노린다.
또 헨더슨에 한 타 차로 밀려 준우승한 세계랭킹 4위 이민지(호주)도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FM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LPGA 투어 대회 중 상금 규모가 가장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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