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송어야 놀자 장난감도서관’ 개관...육아지원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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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린이 학부모의 든든한 육아지원군 역할을 담당하는 '평창군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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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성현 기자
평창군 어린이 학부모의 든든한 육아지원군 역할을 담당하는 ‘평창군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등 주요 인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장난감 도서관은 연면적 168㎡ 규모로 장난감 전시공간, 놀이공간, 수유실, 세척실 등 장난감과 시청각자료, 육아용품 등을 대여하고 체험하는 복합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 있는 평창군 실내 어린이놀이터와 연계해 평창지역 영유아 가정의 필수 지원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에 거주하는 8세 이하의 자녀를 둔 군민은 회원에 가입(연회비 개인 2만원·단체 5만원)한 후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가 추진하는 ‘1시군 1장난감 도서관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민선 8기 김진태 도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이전까지 도내 13개 시군 20개소의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평창, 철원, 양구, 고성, 양양 등 5개 시군에는 없었다.
이에 도에서는 2023년부터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했고, 태백, 인제 등 2곳은 기존 장난감 도서관을 보강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양양에도 신규 개관할 예정이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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