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차규근 “‘띠지 분실’ 관봉권 출처 규명해야…농협 대통령실지점 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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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집에서 나온 관봉권의 띠지를 잃어버렸다 해도, 돈의 출처와 사용처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차 의원은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관봉권의 출처는 한국은행뿐 아니라, 최종 도착지 은행 지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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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집에서 나온 관봉권의 띠지를 잃어버렸다 해도, 돈의 출처와 사용처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차 의원은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관봉권의 출처는 한국은행뿐 아니라, 최종 도착지 은행 지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차 의원은 “대통령 집무실이 위치한 용산에는 농협은행 용산 대통령실 지점이 있다”며 “확인 결과 농협 본점에서 대통령실 지점으로 윤석열 정부 동안 세 차례에 걸쳐 5만 원권 관봉권이 지급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022년 6월 10일에 5만 원권 1억 원, 2023년 1월 12일에 5만 원권 5억 원, 2023년 12월 13일에 5만 원권 2억 원”이라면서 “이 가운데는 한국은행 정사 업무 사용권과 농협 자체 정사 업무 사용권이 혼재되어 있으나, 수사를 통해 언제, 누구에게, 어떤 형태로 전달되었는지 충분히 규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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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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