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예약 부도 피해’ 막는다…음식점 대상 정기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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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이 관내 음식점들의 민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체 예약 부도(No-Show)' 관련 피해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약 부도는 소상공인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라며 "건전한 예약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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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이 관내 음식점들의 민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체 예약 부도(No-Show)’ 관련 피해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지역 내 예약 취소 없는 미방문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상공인 보호 차원의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
![노쇼 사기예방 홍보문 [사진=성주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news24/20250827111639713xcfx.jpg)
성주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성주군지부(지부장 김창원)와 협력해 예약 부도 가능성이 높은 주말을 중심으로 정기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해당 문자는 예약금 결제 요청, 신분 확인 안내, 예약 사기 피해 사례 및 신고 방법 등을 담고 있어 음식점 영업주의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 지난달에는 사전 문자를 통해 사기성 예약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걸러내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있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문자 외에도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관련 안내문을 수시로 게시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경찰(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약 부도는 소상공인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라며 “건전한 예약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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