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A 대어' 바스케스, 10년 뛴 레알 떠나 텐 하흐의 레버쿠젠과 2년 계약!

김유미 기자 2025. 8.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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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공격수 루카스 바스케스가 바이어 04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는다.

레알 마드리드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에서 10시즌을 보낸 바스케스가 올여름 팀과 이별했다.

레버쿠젠은 27일(한국 시간) 바스케스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대회였던 클럽 월드컵을 마치고 휴식을 취했던 바스케스는 레버쿠젠에 합류해 독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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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공격수 루카스 바스케스가 바이어 04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는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

레알 마드리드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에서 10시즌을 보낸 바스케스가 올여름 팀과 이별했다. 스페인 무대에서만 뛰었던 바스케스는 앞으로 두 시즌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하게 됐다.

레버쿠젠은 27일(한국 시간) 바스케스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대회였던 클럽 월드컵을 마치고 휴식을 취했던 바스케스는 레버쿠젠에 합류해 독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경기장에 처음으로 와봤는데, 정말 인상적이다. 여기서 첫 경기를 뛸 날이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전한 바스케스는 등번호 21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바스케스의 역할은 리버풀로 떠난 제레미 프림퐁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레버쿠젠에는 스페인 출신인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알레이스 가르시아 등이 있어 적응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에릭 텐 하흐 신임 감독과 함께 한다. 바이에른 뮌헨 B팀을 지휘한 전력이 있는 텐 하흐 감독은 네덜란드와 잉글랜드를 거쳐 다시 독일 축구에 몸담게 됐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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