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방일·방미 일정 마치고 한국行…28일 새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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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오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해 방일·방미 일정을 마치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 후 다음 날 미국으로 건너가 25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25일에는 취임 82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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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오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해 방일·방미 일정을 마치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귀국을 위해 오후 9시 6분쯤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 후 다음 날 미국으로 건너가 25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열었다.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회담에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17년 만에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한일 정상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관계 강화 방침을 명확히 했다.
이 대통령은 25일에는 취임 82일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면서 조선업을 중심으로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과의 대화 중요성 등에 대해 공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26일 필라델피아로 이동해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최전선 기지인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 6일간의 방일·방미 순방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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