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현직자가 털어놓은 ‘업계 비밀’
이선명 기자 2025. 8. 27. 11:06

K팝 산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미래를 그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청년 직무 멘토링 ‘궁금했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 희망자들에게 현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에는 ▲A&R ▲IP전략운영 ▲MD기획 ▲결산회계 ▲인사운영 등 총 8개 분야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섰다. 멘토 1명당 멘티 5~10명이 매칭되는 소그룹 형식으로 100분간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엔터테인먼트에 전문적으로 맞춰진 멘토링은 거의 없었는데, 원하는 직무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했다. 멘토로 참여한 직원은 “열정적인 청년들과 대화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고, 현직자로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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