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음악의 재미와 성취 느낀 한 해… 올해 콘서트 가능성도 有"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루시가 남은 올해 기간 내 콘서트 개최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상엽은 "저희가 너무 늦지 않게 음악으로 인사를 드렸기 때문에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올해 기간 안에도 가능하다면 콘서트를 준비할 것 같다"라고 전했고, 이어 "내년부터 완전체로 복귀하기 때문에 초석을 다져놓고 광일이를 맞이하려 한다"라며 현재 군복무 중인 멤버 신광일의 복귀까지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루시가 남은 올해 기간 내 콘서트 개최 가능성을 열어뒀다.
루시(최상엽 조원상 신예찬)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베스트 밴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루시는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예찬은 "정말 쟁쟁한 분들이 많이 나오는 틈에 저희가 나오게 돼 영광이다. 오늘을 위해 멋진 의상과 멋진 마음가짐으로 왔다"라며 시상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조원상은 "무엇보다 저희가 성취하는 자리다 보니, 저희뿐 아니라 팬분들이 함께 이뤄낸 거라 생각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을 보낸 루시, 최상엽은 "저희 단독 콘서트가 5월에 있었는데,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라며 올해 기억에 남는 순간을 짚었고, 신예찬은 "펜타포트 때가 기억에 남는다. 락공연이었는데, 다들 너무 잘 노셔서 '이게 락이지'하면서 뛰어놀았다"라고 회상했다.
한 해를 보내며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에 대해 조원상은 "곡을 작곡하다가 최근에는 힘을 빼고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진화하는 것 같다. 그런 음악의 재미를 느끼고 멋을 알게 된 데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루시의 남은 한 해는 어떨까. 최상엽은 "저희가 너무 늦지 않게 음악으로 인사를 드렸기 때문에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올해 기간 안에도 가능하다면 콘서트를 준비할 것 같다"라고 전했고, 이어 "내년부터 완전체로 복귀하기 때문에 초석을 다져놓고 광일이를 맞이하려 한다"라며 현재 군복무 중인 멤버 신광일의 복귀까지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루시는 2019년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JTBC 슈퍼밴드에서 처음 결성되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정식 데뷔해 폭넓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루시는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 관객을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대학 축제와 대형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K-밴드 붐'을 이끄는 주역으로 우뚝 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2025 KWDA | 루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악 성범죄자 '목사', 수사 기록만 4만 장 '악마를 보았다' [T-데이]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변우석 꿈 꾼 여성, 로또 20억 당첨 "후광 비추며 등장"
- '나는 솔로' 출연자, 가짜 명품 경매 덜미 경찰 수사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