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탐구 보고서 공모전 ‘너랑봄 플러스’ 프로그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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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가 운영하는 '너랑봄'은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경험과 영화 분야 진로 체험 특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너랑봄 플러스' 보고서 공모전은 학생들이 영화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사회적 주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안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만큼,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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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가 운영하는 ‘너랑봄’은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경험과 영화 분야 진로 체험 특강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교육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독립예술영화 전용관과 작은영화관도 함께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1,011건의 특강을 통해 총 89,781명의 청소년을 만났다.
‘너랑봄’ 프로그램은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30분간 진로 특강을 진행하는 ‘극장 너랑봄’, △학교 강당이나 도서관 등 극장 외 공간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1시간 동안 진로 특강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너랑봄’으로 구성된다.
특히, ‘너랑봄’은 영화 관람 연계 진로·주제 탐구활동 보고서 공모전인 ‘너랑봄 플러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12월 12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학교 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시간 등 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영화로 그리는 우리들의 꿈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너랑봄 플러스’는 ‘극장 너랑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 영화와 관련 직업을 탐구하는 사전 활동지, △프로그램 종료 후 특강을 돌아보고 진로·주제를 심화 탐구하는 사후 보고서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hwp)과 PDF 두 가지 버전의 보고서 양식이 제공되며, 교사 활동 가이드도 함께 배포된다. ‘극장 너랑봄’ 신청과 다음의 파일들은 너랑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 보고서의 겨우 학교별로 최대 5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보고서는 PDF 파일로 변환해 ‘너랑봄’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심에 진출한 30명의 학생에게는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 코멘트와 피드백이 제공되며, 우수 학교·교사·학생에게는 영화진흥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너랑봄 플러스’ 보고서 공모전은 학생들이 영화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영화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와 사회적 주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교안과 가이드를 제공하는 만큼,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너랑봄 관계자 또한 “올해는 특히 보고서 공모전 본심에 오른 학생들에게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을 직접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탐구 과정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영화와 진로를 연결 지어 생각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선생님 공유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교사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카카오톡 단체방, 네이버 밴드, 카페 등 모든 교사 커뮤니티에 ‘너랑봄 플러스’를 소개하고 QR 참여 응모 설문을 제출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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