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버스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로 파업 철회

이주연 2025. 8. 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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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마라톤 협의를 거친 전북지역 버스 노사가 19시간 만에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이 철회됐습니다.

전북자치도 등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내·시외·농어촌버스업체 노사는 노조의 요구대로 전년 대비 임금을 약 10% 인상하는 대신, 2026년까지 해당 임금체계를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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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밤샘 마라톤 협의를 거친 전북지역 버스 노사가 19시간 만에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파업이 철회됐습니다.


전북자치도 등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내·시외·농어촌버스업체 노사는 노조의 요구대로 전년 대비 임금을 약 10% 인상하는 대신, 2026년까지 해당 임금체계를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자동차노조는 어제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임금 협상이 길어지면서 당초 오늘 새벽 첫차부터 돌입할 예정이었던 파업을 미뤄왔으며, 협상이 타결됨과 동시에 파업은 전면 철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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