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국민의힘은 내란 메이커...위헌정당 해산 청구해야"

정지용 2025. 8. 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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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선 직후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겠다'고 발언했다"며 "국민의힘은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는 '내란 메이커' 역할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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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선 직후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겠다'고 발언했다"며 "국민의힘은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는 '내란 메이커' 역할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 직전 트럼프 전 대통령의 SNS 글에 환호한 국민의힘 중진들은 국가 대사를 정치적 방탄 수단으로 삼았다"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오른쪽 날개가 아니라 암덩어리'"라며 법무부에 위헌정당 해산 청구를 촉구했습니다.

▲ 서왕진 원내대표 

서왕진 원내대표도 "국민의힘은 탄핵 찬성 세력을 철저히 배제했다"며 "이제 '찬탄파'가 진정한 보수세력임을 증명하려면 고심과 선택이 필요하다"고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교섭단체 기준 정상화, 결선투표제 도입, 지방선거 기초의원 다인제 도입을 제안하며 "새로운 정치 지형을 위한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차규근 검찰개혁 5법 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건진법사 관봉권 분실' 의혹을 언급하며 "출처와 사용처 규명을 포기해선 안 된다"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농협 본점에서 대통령실 지점으로 세 차례 관봉권이 지급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누구에게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며 민주당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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