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용인 세계 예술&문자 엑스포 개최
이준도 2025. 8. 27. 10:46

용인에서 미술과 복합 커뮤니티의 융합으로 '예술 르네상스'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아트 플랫폼이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용인실내체육관 특설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용인 세계 예술&문자 엑스포'는 '예술의 빛, 문자의 꽃(Light of Art, Bloom of Text)'라는 슬로건으로 100여 개 부스에서 다채롭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작가 305명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각 대륙에서 초청된 예술가들이 문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명작전' ▶세계 각국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외 초청 작가전' ▶문자를 예술로 형상화한 '초대작가전' ▶경기도 31개 시군 대표 작가전으로 운영된다.
또 열정이 담긴 선정 작가전, 셀럽 작가 특별전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신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주익 '2025 용인 세계 예술&문자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회상이지만, 미래로 나아가는 것은 실현이다"라며 "이번 엑스포가 용인을 예술의 메카이자 국제적 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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