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단체 영화 관람부터 진로체험 특강까지...‘너랑봄’ 프로그램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극장 관람 문화 회복과 미래관객 개발을 위해 청소년 단체 영화 관람 및 진로 특강을 지원하는 '너랑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관계자는 "'너랑봄'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감독, 배우, 촬영, 미술, 특수효과, 영화 홍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특강을 진행하고, 영화 속 직업과 관련 특강까지 만나볼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학교, 단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극장 관람 문화 회복과 미래관객 개발을 위해 청소년 단체 영화 관람 및 진로 특강을 지원하는 ‘너랑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교육 기부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작은영화관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국 1011건의 특강으로 8만978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영화 관람과 연계한 영화 제작 전문가들의 무료 특강 및 진로, 주제 탐구활동 보고서인 ‘너랑봄 플러스’를 별도로 제공해 교육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너랑봄 플러스’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기 편하게 한글, PDF 두 가지 양식으로 제공되며, 교사 활용 가이드도 제공한다. ‘너랑봄’ 프로그램 전과 후에 진로 탐구활동, 자유학기제, 전환기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극장 너랑봄’ 이용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너랑봄 플러스 보고서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너랑봄’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너랑봄 플러스 탐구활동을 보고서 양식에 따라 프로그램 전후 진행한 뒤, 이를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학교와 교사, 학생을 선발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에 오른 30명에게는 심사위원의 심사 코멘트, 피드백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12월 12일까지다.
‘선생님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사가 본인이 활동하고 있는 교사 커뮤니티(카카오톡 단체방, 네이버 밴드, 카페 등)에 ‘너랑봄 플러스’를 소개하고 QR 참여 응모 설문을 제출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관계자는 “‘너랑봄’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감독, 배우, 촬영, 미술, 특수효과, 영화 홍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특강을 진행하고, 영화 속 직업과 관련 특강까지 만나볼 수 있어 교육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학교, 단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너랑봄’, ‘너랑봄 플러스’, ‘너랑봄 플러스 보고서 공모전’, ‘선생님 공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너랑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도 상한가?" 모나미, 트럼프 극찬에 연속 상승…16%↑
- 불닭볶음면 때문 '위궤양'? 150억 소송人...과거 들춰보니
- “다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강남땅 ‘내집마련’ 기회 잡으려면
- 성폭행 실시간 중계…7년 지나 고소한 피해자, 결말은
- 대장균 우글우글…밥도둑 간장게장에 무슨 일이
- “달아나라”…300년 힘 응축된 日 후지산 분화된다면(영상)
- 성인들 마음까지 건들더니…'케데헌' 결국 일냈다
-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얻은 쌍둥이 살해…“육아 스트레스 탓”
- "집에 와달라" 신고한 남편 투신 사망…아내는 흉기에 위독
- 고현정 "32살에 이혼·두 아이 출산…겪을 것 다 겪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