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미국정부 ‘AI챌린지’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규화 2025. 8.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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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 전역의 학생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실 주도의 '인공지능(AI) 챌린지' 홍보 대사로 나섰다.

백악관이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AI 챌린지' 사이트(Ai.gov)에 올린 영상에서 "AI 챌린지는 다음 세대가 중요한 신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갖추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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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미국 정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 전역의 학생과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실 주도의 ‘인공지능(AI) 챌린지’ 홍보 대사로 나섰다.

백악관이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AI 챌린지’ 사이트(Ai.gov)에 올린 영상에서 “AI 챌린지는 다음 세대가 중요한 신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갖추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이 직접 오디오북을 만들며 체험한 AI 기술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AI 기술의 잠재력과 내재된 위험성을 함께 소개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불과 몇 년 안에 인공지능은 우리 산업의 모든 분야를 움직이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챌린지는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실제 문제들을 AI 기반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것이 주요 도전 과제다.

참여 대상은 유치반(Kindergarten, 초등학교 입학 전 1년 과정)부터 12학년(고등학교 3학년)까지 미 전역의 학생들과 교사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AI 챌린지’에 대해 언급하며 “멜라니아가 이것을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다”며 “멜라니아가 마음먹으면 누구도 (그녀보다) 더 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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