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관저 이웃' 소유 "탄핵 시위 때 집에 갇혀…짐 싸 들고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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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소유(33)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시위로 4일간 집에 갇혔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 중 '집에 갇힘' 키워드에 대해 소유는 "시위 때 (집에) 나흘 동안 갇혀있었다. 저 때 한 번 나가면 혹시 못 들어갈 수 있으니까 1박 2일이나 2박 3일 짐을 싸 들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한남동 관저 북·남측 도로를 점거했고 탄핵 찬성 시민단체는 인근 볼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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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소유(33)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시위로 4일간 집에 갇혔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소유 휴대전화를 포렌식(전자감식)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배경 화면에 일정 등 기본 앱(애플리케이션)만 가득했다.
그 사이에서 눈길을 끈 건 챗GPT였다. 소유는 "해외 나갔을 때 많이 이용한다"며 "파파고보다 챗GPT가 더 MZ 말투처럼 고쳐서 해준다"고 설명했다.
소유 챗GPT 검색 기록에는 '근육량 25㎏ 평가' '소유 컴백 기대감' '비 예보 실패 사과' '집에 갇힘' 등이 포함돼 시선을 모았다.
이 중 '집에 갇힘' 키워드에 대해 소유는 "시위 때 (집에) 나흘 동안 갇혀있었다. 저 때 한 번 나가면 혹시 못 들어갈 수 있으니까 1박 2일이나 2박 3일 짐을 싸 들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앞서 소유는 2023년 8월 유튜브 웹 예능 '아침 먹고 가'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창밖 왼쪽은 찍지 말라. 윤석열 대통령 사저가 있어 옥상에서도 촬영을 못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듬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관저 인근은 한동안 탄핵 찬반 시위로 혼잡을 빚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한남동 관저 북·남측 도로를 점거했고 탄핵 찬성 시민단체는 인근 볼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벌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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