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받았나?" 질문 꽂히자, 권성동 걸음 '뚝' 멈추더니 [현장영상]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 수수 혐의
국민의힘에 통일교 교인 입당시킨 의혹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특검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서 저는 결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합니다. 특검은 수사 기밀 내용을 특정 언론과 결탁하여 계속 흘리면서 피의사실 공표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문재인 정부 때도 정치 탄압을 받았습니다만 1심, 2심, 3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에 또 가서 있는 그대로 다 진술하고 반드시 무죄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특검이 무리수를 쓴다 한들 없는 죄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야당인 국민의힘의 뿌리를 뽑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가서 있는 그대로 소명하고 저의 당당함을 입증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윤영호 본부장한테 대선 전 정치자금 1억 원 받은 적 있으십니까?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여러 번 밝힌 바와 같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어떠한 금품을 수수한 바가 없습니다."
Q. 22년 1월에 여의도 중식당에서 만나지 않았습니까?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
Q. 한학자 총재에게 현금 받으셨습니까?
[권성동/국민의힘 의원] "……"
곽동건 기자(kw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9660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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