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춘석 ‘주식차명거래’ 의혹…국회사무처 압수수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이춘석 무소속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관련해 국회사무처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A씨 이름으로 개설된 증권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려 이 의원과 A씨를 금융실명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춘석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타인 명의로 개설된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 더팩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20250828234803374rtrk.png)
27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담수사팀을 보내 국회사무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경찰은 이 의원과 보좌진의 국회 출입 기록을 비롯한 내부 자료를 요구했다. 국회사무처는 임의 협조 방식으로 자료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A씨 이름으로 개설된 증권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의원은 당시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이었다. 이후 논란이 확산하자 이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려 이 의원과 A씨를 금융실명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의원은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거래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주식 거래를 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LH가 독점하던 공공임대, 민간에 개방…청년·고령자 임대 연8천가구 공급 - 매일경제
- “이거 공정한 무역 맞아?”…중국에 전기버스 2대 팔고 5300대 사오는 한국 - 매일경제
- “한국와서 ‘이거’ 안사면 정말 후회”...국대급 기념품, 어떤 게 있나? - 매일경제
- 삼성전자 ‘울고’ SK하이닉스 ‘웃고’…엔비디아 실적에 반도체주 온도차 - 매일경제
- 엔비디아 급락에 삼성전자·한미반도체 하락…SK하이닉스 홀로 반등, 왜? - 매일경제
- “실적따라 가는게 아니었나?”...‘최대 실적’ 엔비디아 주가 주저앉은 이유는 - 매일경제
- ‘중국산 메주 된장’ 썼다가...백종원 이끄는 더본코리아, 결국 검찰 송치 - 매일경제
- 트럼프 압박에 등돌린 한국인…“미국 신뢰하지 않는다” 30% 응답 - 매일경제
- “석방된 윤석열 거리 활보했는데”…손석희 질문에 문형배의 대답 - 매일경제
- ‘세컨드 윈드’와 함께, 이정후는 3년 만에 시즌 완주를 향해간다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