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과 중국에서는 더 이상 받아준다는 병원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한국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다시 맛있는 것도 먹고, 일어설 수 있게 됐어요. 이제는 두 발로 걸어서 몽골로 돌아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의대생 엥흐진(19·사진) 씨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다발성 장기 손상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지난 7월 16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족을 착용한 뒤 보행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성남=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
▲ 응급외상중환자외과 신홍경(왼쪽) 교수가 엥흐진(가운데) 환자의 재활 치료에 대해 상의하는 모습.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성남=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