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9220만분의 1’ 확률…美 로또 ‘역대급’ 당첨금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로또 복권인 '파워볼'이 1조원에 달하는 '역대급' 당첨금을 예고하고 있다.
미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추첨이 진행되는 파워볼의 당첨금은 8억 1500만 달러(1조 1300억원)로, 이는 파워볼 역사상 7번째로 많은 당첨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또 복권인 ‘파워볼’이 1조원에 달하는 ‘역대급’ 당첨금을 예고하고 있다.
미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추첨이 진행되는 파워볼의 당첨금은 8억 1500만 달러(1조 1300억원)로, 이는 파워볼 역사상 7번째로 많은 당첨금이다.
‘메가밀리언’과 쌍벽을 이루는 미국의 복권인 파워볼은 네바다주 등을 제외한 45개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에서 69 사이의 숫자 5개와 1~26 사이의 숫자 1개를 모두 맞춰야 1등에 해당하는 ‘잭팟’에 당첨된다.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로, 한국의 로또 1등 당첨 확률(814만 5060분의 1)을 크게 뛰어넘는다. 추첨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후 10시 59분(동부 표준시)에 진행된다.
1~26 사이의 숫자 1개를 맞춘 9등부터 1~69 사이의 숫자 5개를 모두 맞춘 2등까지는 각각 4달러에서 100만 달러까지 일정한 당첨금을 지급받지만, ‘잭팟’ 당첨금은 이전의 추첨에서 당첨자가 없을 경우 전액 이월되는 구조다.
가장 최근의 잭팟 당첨자는 지난 5월 31일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다. 이후 37차례의 추첨식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된 당첨금이 8억 1500만 달러까지 누적됐다.
이번 잭팟 당첨자는 전체 당첨금을 연금으로 수령하거나 3억 6790만 달러(5135억원)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당첨자가 연금 방식의 지급을 선택할 경우 일시불로 한차례 받은 뒤 남은 당첨금을 29년간 분할해 매년 5%씩 인상된 액수를 지급받는다.
역대 잭팟 당첨금 최고액은 지난 2022년 11월 7일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는데, 당첨금이 무려 20억 4000만 달러(2조 8400억원)에 달했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32세 이혼’ 고현정 “나한테 남편 흉보는 건 너무 잔인”
- 이혜성, 전현무와 교제 당시 “개인적 성공에만 집중했었다”
- 도경완 입 열었다 “내가 장윤정 서브?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 “韓日 슈퍼스타의 포옹”…BTS 뷔, 오타니와 역대급 만남
- 김병만, 재혼 아내 최초 공개 “무명시절 1년간 교제했던 연인”
- 음주단속 포르쉐에 유명 女배우와 男사업가, 측정 거부·경찰에 욕설… 태국 여론 ‘부글’
- “아내의 꿈”…김재우♥조유리, 결혼 12년 만에 ‘기쁜 소식’
- 잘나가던 지예은, 돌연…“9월부터 활동 중단”
- 세무사도 놀란 국민MC ‘유재석 세금’…34년 무결점의 비밀
- 차은우도 간 군대…장원영 “동반입대” 최고미녀 여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