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3만원만 내고 사세요"…포항시, 청년 공공주택 공급

손대성 2025. 8. 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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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적은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포항시는 청년·신혼부부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LH임대주택을 다시 빌려 하루 1천원, 한 달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한다.

시는 앞으로 다자녀가정·근로자 중심으로 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1천800가구, 고령자 중심으로 한 1천2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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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가구→500가구 확대…근로자·고령자도 임대주택 제공
포항시 통합 주거복지정책 [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적은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포항시는 청년·신혼부부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LH임대주택을 다시 빌려 하루 1천원, 한 달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한다.

올해 100가구를 시작으로 5년간 500가구로 확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최장 4년까지다.

대상은 19∼45세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가구다.

시는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시는 앞으로 다자녀가정·근로자 중심으로 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1천800가구, 고령자 중심으로 한 1천2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생애 주기별로 공공임대주택 3천500가구를 공급해 포항형 주거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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