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김건희특검 출석…“나는 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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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7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권 의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원대의 금품을 받고 한학자 총재 등의 수사를 무마하는데 관여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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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dt/20250827103837699evtj.jpg)
‘통일교 청탁 의혹’을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7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그는 “특검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나는 결백하다”며 “특검팀은 수사 기밀 내용을 특정 언론과 결탁해 계속 흘리면서 피의 사실을 공표하고 내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문재인 정부 때도 정치 탄압을 받았다”며 “1심과 2심, 3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번에도 있는 그대로 진술해 반드시 무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검팀이 무리수를 쓴다고 한들 없는 죄를 만들 수 없을 것”이라며 “가서 있는 그대로 소명하고 당당함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권 의원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원대의 금품을 받고 한학자 총재 등의 수사를 무마하는데 관여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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