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수업이 된다… 동아사이언스, ‘2025 에듀테크 여름캠프’서 AI 기반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사이언스가 지난 21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2025 에듀테크 여름캠프'에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적 궁금증을 과학동아AiR로 해결하기 △생성형 AI 활용 탐구 경험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기르기 △생성형 AI 답변 요약·재구성을 통한 과학 개념 이해와 표현력 향상 △팀별 협업과 질문 만들기를 통한 탐구 흥미와 사고력,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사이언스가 지난 21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2025 에듀테크 여름캠프’에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9회 진행된 이번 무료 캠프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개발과 에듀테크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동아사이언스의 ‘과학동아AiR: 궁금증을 싣고 지식 여행 출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활동 AI 솔루션인 ‘과학동아AiR(과학동아에어)’를 활용해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동아AiR는 과학 전문지 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교육용 AI 챗봇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관련 기사와 함께 답변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2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 ‘도전 50문 50답’에서는 “사람의 똥은 왜 갈색인가요?”, “사람 몸에 점은 왜 생기나요?” 등 호기심 가득한 질문 50개가 적힌 질문카드를 활용했다. 학생들은 각자 3개씩 질문을 맡아 과학동아AiR로 답을 찾고, AI의 답변과 함께 원문 기사를 읽어본 뒤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해 공유했다.
2교시 ‘기막힌 질문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궁금한 질문 5개씩을 만든 뒤 조별로 기발한 질문 4개를 뽑고 과학동아AiR를 이용해 답변을 찾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만든 질문 중에는 “사람은 왜 공부를 할까요?”, “영원이라는 것은 존재하나요?” 등이 있었으며, “라면은 왜 꼬불꼬불할까요?”가 가장 궁금한 질문으로 선정됐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동아AiR의 신뢰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주애 학생(중계초 6학년)은 “다른 생성형 AI와 달리 답변의 토대가 된 기사를 제공해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김재준 학생(광남초 5학년)은 “사용자의 잘못된 정보에도 휘둘리지 않아 신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적 궁금증을 과학동아AiR로 해결하기 △생성형 AI 활용 탐구 경험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기르기 △생성형 AI 답변 요약·재구성을 통한 과학 개념 이해와 표현력 향상 △팀별 협업과 질문 만들기를 통한 탐구 흥미와 사고력,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이현희 동아사이언스 DX 사업팀 팀장은 “신뢰할 수 있는 10만여건의 과학기사를 토대로 답을 얻고 질문의 꼬리를 물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과학동아AiR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과학동아AiR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센터장은 “이번 여름캠프는 학생들이 몸으로 즐겁게 배우고 탐구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첫 해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현장과 연계해 더 많은 학생들이 에듀테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사이언스는 ‘2025 ICT 기금 AI 테크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기념해 체더스와 아이스크림몰에서 ‘과학동아AiRedu’ 특가전을 진행 중이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중생 집단 성폭행’ 경찰 불송치로 묻힐뻔…검찰, 7년 만에 밝혀내
-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갖고 싶다”…트럼프 발언 속내는 분담금 증액?
- “1억 들고 모텔에 투숙하라”…30대男, 엘베에 붙은 경찰 전단 보더니 ‘경악’
- 트럼프 “그 펜 좋다, 써도 되나” 칭찬에…모나미 주가 급등
- “제주서 수입산 먹고왔네”…원산지 거짓 표시 식당 수두룩
- ‘외도 의심’ 남편 중요부위 절단 아내…딸·사위도 가담했다
- 이준석 직격탄 “조국, 일부 2030 男 ‘극우’로 몰아…‘2차가해’ 아닌가”
- ‘살 파먹는 구더기’ 미국서도 발견…날카로운 입으로 파먹어
- 정동영 “과거 남북합의 기초로 관계 복원에 최선”
- “7500만원 위스키에 골드바까지”…눈 돌아가는 편의점 추석선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