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결혼' 앞두고 통 큰 플렉스?…'유퀴즈' 출연한 적도기니 유학생에 '항공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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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도움으로 고향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 적도기니 출신 유학생 온유의 사연이 공개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얼굴을 알렸던 온유는 4년째 모국을 밟지 못해 화제를 모았다.
26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한 영상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적도기니 유학생 온유의 특별한 귀향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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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도움으로 고향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 적도기니 출신 유학생 온유의 사연이 공개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얼굴을 알렸던 온유는 4년째 모국을 밟지 못해 화제를 모았다.
26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한 영상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적도기니 유학생 온유의 특별한 귀향기가 담겼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과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한국 대중 앞에 선 경험이 있다.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상금 80만 원이 너무 소중했다"고 웃으며 털어놓았다.

그러나 반짝이는 무대 뒤 그의 현실은 달랐다. 그는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고향에 갈 수 없었다"며 4년째 부산에서만 생활해 왔다.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면서도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것이다.
이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한 선배 유튜버가 직접 나섰다. 그는 후배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선물하며, 위험하다고 알려진 적도기니까지 동행을 자처했다. "혼자였다면 시도조차 못 했을 여정"이라며 온유는 감사함을 전했다.
적도기니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직항이 없어 에티오피아를 거쳐야 했고, 환승 과정에서 100달러를 내고도 거스름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도 겪었다. 그러나 그는 "한국에선 이런 걸 액뎀(액운을 대신 치른다)이라 한다"며 담담히 웃어 보였다.

온유는 한국어를 늦게 배웠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소통한다. 그는 "한국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1학년 때 여자친구에게 차였다"며 씁쓸한 경험담도 공개했다. 그러나 동시에 "한국 음식 육개장은 사랑"이라고 말할 만큼 한식에 깊은 애정을 보이며 한국 생활을 즐겼다.
24시간이 넘는 여정 끝에 두 사람은 드디어 적도기니 수도 말라보에 도착했다. 공항을 빠져나온 순간, 가족과 친구들은 반가움으로 그를 맞았다.
한편, 곽튜브는 최근 다른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단순한 교제가 아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고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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