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별' 이혜성, 의미심장 심경 "그때 철 없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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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KBS 재직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이혜성이 운영하는 채널 '1% 북클럽'에는 '주인공이 아니어도 돼요 김재원 아나운서의 한결같은 진심(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KBS를 퇴직한 김재원 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성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KBS 21기로 입사한 김재원의 까마득한 후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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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KBS 재직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6일 이혜성이 운영하는 채널 '1% 북클럽'에는 '주인공이 아니어도 돼요 김재원 아나운서의 한결같은 진심(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KBS를 퇴직한 김재원 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혜성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혜성은 "(재직 당시)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했다"며 "어떤 가치를 사람들에게 줄 수 있지라는 생각보다 개인적인 욕심이나 성공에 집중했다"고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KBS에 재직하면서 다른 방송국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 의미와 의의를 깨달았으면 자부심을 느꼈을텐데 그땐 철이 없었다"고 후회했다.

KBS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KBS 21기로 입사한 김재원의 까마득한 후배다. 이혜성은 선배 김재원에게 "지금에야 아나운서의 정체성에 대해 더 치열하게 고민해 보는 것 같다"며 "그때 선배들에게 고민 상담이나 조언을 구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재원은 "어느 직업이든 1~2년 차들이 그런 마음을 갖는다"며 "(이혜성은)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그 시절을 돌아보면 나도 그때는 아나운서가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30년쯤은 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거다. KBS에 있었을 때 내게 조언을 구했어도 제 말이 와닿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상황과 처지에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직업의 정체성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15살 연상인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열애를 시작했으나 2022년 결별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1%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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