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특별재난지역 전통시장 26곳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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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12월 말까지 특별재난지역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1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 2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1인당 매주 최대 2만원까지 되돌려 준다.
소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때 10% 할인을 받고, 물건을 살 때 20% 환급을 받아 실질적으로는 30% 할인 혜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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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신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yonhap/20250827095216965ivmx.jpg)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12월 말까지 특별재난지역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불과 수해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6개 시군 26개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전통시장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1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 2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1인당 매주 최대 2만원까지 되돌려 준다.
소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때 10% 할인을 받고, 물건을 살 때 20% 환급을 받아 실질적으로는 30% 할인 혜택을 보게 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앱(디지털온누리)을 설치한 후 기존 카드를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한 후 실물 카드 또는 QR코드 결재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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