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택시기사 전용’ 세무·보험 서비스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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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모빌리티가 택시기사를 위한 맞춤형 세무관리·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투데이'에 세무 서비스를 더해 앱 내에서 편리하게 부가가치세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기사들에게는 보험료 인하 등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티머니모빌리티 관계자는 "다수의 택시기사가 한 플랫폼에서 동시에 세무 업무를 처리하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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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투데이’ 앱 매출 정산 등에 연계
![티머니모빌리티는 내년 하반기 택시기사를 위한 맞춤형 세무관리·대출·보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이사. [티머니모빌리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d/20250827095147124nyhj.jpg)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티머니모빌리티가 택시기사를 위한 맞춤형 세무관리·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출시 목표 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투데이’에 세무 서비스를 더해 앱 내에서 편리하게 부가가치세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기사들에게는 보험료 인하 등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택시투데이는 택시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택시기사가 모바일로 매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수입금 내역 조회, 실시간 카드 결제 알림, 플랫폼별 매출 내역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이를 활용해 우선 개인택시 사업자가 부가가치세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요할 경우 세무사 연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티머니모빌리티 관계자는 “다수의 택시기사가 한 플랫폼에서 동시에 세무 업무를 처리하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간 개인택시는 화물운수업 종사자로 분류돼 프리랜서나 1인 사업자가 많아 세무신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운송료 매출 누락을 막으려면 카카오택시·우버 등 플랫폼에서 발급하는 정산 내역서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데다, 카드와 현금 등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 까다로운 세금신고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에 ‘택시투데이’에서 매출 조회부터 부가세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서비스 수요는 올 상반기 진행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3만여건의 개선·건의 응답 중 택시기사가 가장 원하는 기능은 ▷세금 지원(18%) ▷분석·통계 기능(14%) ▷가계부(11%) 순으로 나타났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이를 바탕으로 기사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수익관리 기능 개발에 착수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은행 거래내역·수입 내역 등을 활용한 보험료 할인, 금융 연계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티머니모빌리티 측은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금융사와의 제휴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모빌리티는 지난 4월 모회사 티머니로부터 물적분할돼 신설됐다. 티머니모빌리티는 ‘티머니GO’ 앱을 중심으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부가가치통신망(VAN), 전자결제대행(PG) 정산, 택시 호출 서비스를 담당하며, 모회사 티머니는 선불카드·통합정산·제휴사업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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