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버거 줄서서 먹어" 미국서 먹히네…롯데리아 하루 1000명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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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본고장 미국에 진출한 롯데리아에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께 온 고객을 의미하는 '동반 객수'를 포함하면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500명이 방문하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롯데리아는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몽골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 진출해 매장 32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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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본고장 미국에 진출한 롯데리아에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문했던 고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맛집 인증샷을 올리는 등 지역 맛집으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27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 미국 1호 매장인 오렌지 카운티 내 풀러튼시티점이 문을 연 14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10일간 일평균 주문 건수는 500여건으로 집계됐다. 함께 온 고객을 의미하는 '동반 객수'를 포함하면 하루 평균 1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전 오픈 행사의 열기도 이어가고 있다. 롯데GRS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4시간씩 진행한 사전 행사 기간에는 개점 전부터 대기 줄이 생기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빚었다. 하루 평균 500명이 방문하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실제 공식 출점 이후에도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롯데리아 풀러턴(lotteriafullerto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언젠가 시도해 보길 원한다(Hope to try it sometime)", "오전 8시34분인데 이미 밖에 사람들이 있다(It's only 8:34AM. There's already people outside)" 등 대기 줄 사진과 상황을 전하는 게시물들이 게재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매장의 성과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토종 버거 브랜드로서 K버거를 알리기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로 매장을 꾸몄다. 입구 간판은 한글로 적힌 '롯데리아'로 만들었다. 현지 직원들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한 벽면에는 궁궐 그림을 배치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한국 인사말과 한국어 간판, 궁궐 그림과 같은 창작물로 한국 브랜드를 연상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몽골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 진출해 매장 32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6일엔 싱가포르 현지에서 F&B 그룹 카트리나(Katrina Group 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은 본사가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수수료를 받고 기술 지원 및 브랜드 사용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파트너사인 카트리나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호텔 숙박업을 운영하며 현지 F&B 및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내년 2월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오픈을 목표로 K-버거만의 차별화된 맛과 현지 파트너사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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