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낙원군양식사업소 찾아 “세상 제일 아름다운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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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26일 함경남도 낙원군에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 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됐다"고 '기쁨에 넘쳐' 말했다고 2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착공 190여일 만에 완공된 것은 "우리 당 지방발전정책을 절대적인 충실성과 헌신적 투쟁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적 각오와 분발심의 산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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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군사훈련 기간에 첫 경제부문 공개활동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26일 함경남도 낙원군에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을 락원군 인민들에게 선물하게 됐다”고 ‘기쁨에 넘쳐’ 말했다고 27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적 토대도 취약하던 락원군이 발전 전망이 좋은 군으로 됐다”며 “명실공히 ‘락원’이라는 명칭과 함께 당당히 불리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 총비서의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현지지도는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18~28일) 기간 중 첫 경제 부문 공개 활동이다.
앞서 김 총비서는 지난 2월14일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착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7월13일에도 이곳을 방문해 건설 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그는 착공식에 참석해 “우리 나라에서 바다가양식은 해안지대에 위치한 (전국 60여개) 시, 군들의 확실한 발전 담보”라며 “이 어촌을 ‘락원포’라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낙원군의 이름을 락원포로 바꿔 부르라고 지시했다.
김 총비서는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착공 190여일 만에 완공된 것은 “우리 당 지방발전정책을 절대적인 충실성과 헌신적 투쟁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군대의 높은 사상적 각오와 분발심의 산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완공식 참석에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 비서, 김여정 당중앙위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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