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진욱, BIFF ‘실조찬’ 초청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8. 27.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지, 이진욱 주연의 영화 '실조찬'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현실적인 사랑과 이별을 그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하 실조찬)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선보이는 '실조찬'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지, 이진욱.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수지, 이진욱 주연의 영화 ‘실조찬’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현실적인 사랑과 이별을 그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하 실조찬)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됐다.

경쟁 섹션은 한 해 제작된 아시아 영화 가운데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으로, 올해 첫 신설돼 약 14편 영화가 수상을 다툴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선보이는 ‘실조찬’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모인 조찬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참신한 스토리를 담았다.

‘실조찬’ 수지.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실조찬’ 수지.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 빛나는 배우진의 조합은 일찍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국민 첫사랑을 넘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수지는 이번 작품에서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승무원 사강 역을, 눈빛만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 장인 이진욱은 장기연애를 끝내고 무너진 일상을 견디는 컨설턴트 강사 지훈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유지태와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는 금새록 또한 각자의 사랑에서 끝을 마주한 ‘정수’와 ‘현정’으로 분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