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대만·홍콩 등 해외 개봉 확정

박지윤 2025. 8.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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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이사왔다'가 전 세계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CJ ENM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와 2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대만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국내 개봉한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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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배우 더빙까지…K-무비 매력 전파 예고

임윤아(왼쪽)와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해외 개봉을 줄줄이 확정 지었다. /CJ ENM
[더팩트|박지윤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가 전 세계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CJ ENM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와 2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대만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오는 9월 태국 캄보디아 홍콩 몽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또한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9월 5일 베트남에서 개봉하는 가운데, 베트남 유명 배우를 더빙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국 영화 리메이크 및 한국 감독 진출 등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더빙 버전이 현지에서 얼마나 인기를 얻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렇게 개봉일이 공개된 국가들 외에도 일본과 남미 국가들도 개봉일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임윤아는 낮에는 평범하게 정셋빵집을 운영하지만 새벽에는 자신도 모르게 상급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 역을 1인 2역에 도전했다. 안보현은 우연한 아르바이트 기회로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난 선지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무해한 청년 길구로 분해 작품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 13일 국내 개봉한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를 그린다. 데뷔작 '엑시트'(2019)로 942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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