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호수공원 '갑천생태호수공원' 9월 27일 임시 개장
노동현 2025. 8. 27. 09:33
보도기사
대전 첫 호수공원 '갑천생태호수공원' 9월 27일 임시 개장

대전지역 최초의 호수공원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이 다음달 문을 엽니다.
대전시는 다음달 27일부터 이틀간 공식 개장 행사를 갖고 갑천생태호수공원을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다만 연말까지는 임시 개장 체제로 운영되고 내년 1월 대전도시공사에서 시 공원관리사업소로 시설 이관이 이뤄지면 정식 개장으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지난 2022년 4월 착공 이후 총 900억여원이 투입돼 축구장 60개 크기와 맞먹는 4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갑천호수공원에는 9만여제곱미터의 호수와 총 길이 2.7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비롯해 수생식물원과 전망대, 테마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향후 디지털 도서관과 국회 통합 디지털센터도 들어서 여가와 휴식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공원 개장을 통해 둔산권에 비해 문화, 여가 시설이 부족했던 도안신도시 주민들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사진 대전시)
노동현 취재 기자 | blich79@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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