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속으로…'얼굴,' 시대 완벽 재현 웰메이드 프로덕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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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태초의 연니버스' 귀환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얼굴'이 1970년대를 완벽 재현한 웰메이드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이처럼 베테랑 스태프들의 열정으로 시대감을 완벽히 구현한 웰메이드 프로덕션의 스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는 '얼굴'은 연상호 감독만의 탄탄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한국 영화의 '얼굴'들로 캐스팅된 배우들의 호연으로 9월 11일, 극장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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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태초의 연니버스’ 귀환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얼굴'이 1970년대를 완벽 재현한 웰메이드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9월 11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단 2주의 프리 프로덕션과 3주간 13회차 촬영, 20여 명의 소수 정예 스태프만으로 완성된 영화 '얼굴'의 새로운 제작 방식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1970년대 공간들을 완벽하게 재현한 프로덕션 스틸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부산행', '염력', '신과함께' 시리즈, '브로커', '비상선언', '야당'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온 베테랑 이목원 미술 감독이 합류한 '얼굴' 은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만으로도 뛰어난 완성도를 짐작하게 한다. 1970년대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활기찬 청계천 거리부터 분주하게 가동되던 의류 공장 내부, 사진 촬영이 취미인 공장 사장 ‘백주상’의 인화실까지 디테일한 시대 고증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시 의류 공장의 직원이자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40년 만에 백골 사체로 발견된 ‘정영희’로 분한 신현빈은 “현장에 들어서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부분들까지 디테일이 느껴졌다. 이러한 스태프들의 노력 덕분에 그 공간과 시간을 실제처럼 느끼고 더욱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는 극찬을 남겨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연상호 감독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선물한 교양 만화 「태일이 3: 평화시장」과 미술팀이 참고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싱 타는 여자들'은 시대 고증에 큰 도움이 됐다. 제작진은 이를 바탕으로 남양주 세트장의 한 골목에 간판과 소품들을 세팅하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더욱 생생하게 당시의 시대를 재현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인 젊은 ‘임영규’와 그의 아내 ‘정영희’의 집의 경우 이목원 미술 감독의 부모님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지냈던 움막의 사진과, 부모님의 기억까지 총동원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와우포인트(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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