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폐광지역 청소년 진로체험 캠프 개최

이성현 기자 2025. 8.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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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8~29일 강릉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폐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두-드림(DO-DREAM) 5차 캠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의 일환으로, 기존 성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맞춤형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심원섭 강원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를 주도할 지역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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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고 학생 대상 28~29일 진행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28~29일 강릉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폐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두-드림(DO-DREAM) 5차 캠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의 일환으로, 기존 성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맞춤형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위주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4차례 진행된 캠프에는 삼척, 영월, 태백, 정선 등 도내 4개 폐광지역 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마지막 다섯 번째 캠프에는 삼척 도계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해 진로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기 진로탐색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 신체활동을 통한 해양스포츠 체험,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직업군별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심원섭 강원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를 주도할 지역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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