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블유에스아이,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술 개발 완료 소식에 22%↑

박지영 기자 2025. 8. 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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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주식이 27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개장 전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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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주식이 27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더블유에스아이 CI.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더블유에스아이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2.38%(339원) 오른 18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 경구용 비만치료제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이뮬패스(EmulPass) 기술을 활용해 고분자 펩타이드의 위장관 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임상시험수탁(CRO) 자회사 아이비피랩을 통해 비만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액 분석법을 확립했으며 현재 동물실험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빠르면 3분기 내 동물실험을 완료하고 특허출원 등 기술기반을 확보한 뒤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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