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부품 공급사’ 범한퓨얼셀·STX엔진,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선 진출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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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과 STX엔진 주가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고객사인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입찰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서 최종 결선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화오션에 따르면 회사는 HD현대중공업과 한 팀을 꾸려 입찰한 캐나다 잠수한 사업 'CPSP'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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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과 STX엔진 주가가 27일 장 초반 강세다. 고객사인 한화오션이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입찰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서 최종 결선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범한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5470원(29.92%)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한퓨얼셀은 개장 직후 급등하며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STX엔진은 4.20% 상승 중이다.
이날 한화오션에 따르면 회사는 HD현대중공업과 한 팀을 꾸려 입찰한 캐나다 잠수한 사업 ‘CPSP’ 최종 후보에 올랐다.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와 마지막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에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도 같은 시각 각각 3.62%, 3.21%씩 오르고 있다.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번 사업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품 공급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진 모습이다. 범한퓨얼셀은 기본설계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 모듈을 만들고, STX엔진은 디젤 젠셋(엔진+발전기)을 제작해 관련 수혜주로 꼽힌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팀이 이 사업을 수주할 경우, 잠수함 제작을 위한 공급망까지 그 수혜를 입게 된다“며 “최종 사업자 선정 기대감을 반영해 공급망까지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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