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수요 급증에 ‘52주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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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크레마(311390)가 강세를 보인다.
이준석 연구원은 "국내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뚜렷한 실적이 없음에도 수천억~조 단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의 현 주가 수준은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며 "특히 공장 가동률 285%는 강력한 수요를 입증함과 동시에 증설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향후 CAPA 확대와 함께 글로벌 수요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동사는 DNF-10 성장성과 증설 모멘텀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각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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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네오크레마(311390)가 강세를 보인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각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네오크레마는 전 거래일보다 9.67%(730원) 오른 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 네오크레마의 별도 실적은 매출 16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OPM 17%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급증했다”며 “GLP-1 신약 확산에 따른 보조 원료 수요 확대 속에서 네오크레마의 DNF-10은 체지방 중심 감량과 무부작용 프로파일을 강점으로 작년 4분기 글로벌 대형 유통사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네오크레마가 독자 개발한 핵심 원료 DNF-10은 저분자 효모 펩타이드로, 안전성과 효능을 임상적으로 입증하고 글로벌 인증(FDA GRAS, Non-GMO, 식약처 개별인정형)을 확보했다. 동사는 2008년 상업화를 시작으로 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원료 수요의 확대로 해외 유통사를 통해 미국·유럽 등으로 진출하며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준석 연구원은 “국내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뚜렷한 실적이 없음에도 수천억~조 단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동사의 현 주가 수준은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며 “특히 공장 가동률 285%는 강력한 수요를 입증함과 동시에 증설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향후 CAPA 확대와 함께 글로벌 수요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동사는 DNF-10 성장성과 증설 모멘텀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각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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