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생산’ 네오크레마, 증권가 전망에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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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네오크레마가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이날 증권가에서 네오크레마가 비만치료제 보조제품으로 공장 가동률이 285%를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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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네오크레마가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네오크레마는 전장 대비 810원(10.73%) 상승한 8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8710원으로 개장해 한때 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증권가에서 네오크레마가 비만치료제 보조제품으로 공장 가동률이 285%를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크레마는 기능성 펩타이드를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데, 기능성 펩타이드는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원료로 쓰인다.
네오크레마의 별도 기준 상반기 수출액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급증했고, 공장 가동률 285%를 기록했다.
이준석 KCGI한양증권 연구원은 “GLP-1 신약 확산에 따른 보조 원료 수요 확대 속에서 네오크레마의 DNF-10은 체지방 중심 감량과 무부작용 프로파일을 강점으로 작년 4분기 글로벌 대형 유통사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비만치료제 기업들이 뚜렷한 실적이 없음에도 수천억~조 단위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네오크레마의 현 주가 수준은 극심한 저평가 상태”라며 “공장 가동률 285%는 강력한 수요를 입증함과 동시에 증설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향후 생산능력(CAPA) 확대와 함께 글로벌 수요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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