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효과 톡톡..절친들과 힐링 여행 '섬총각 영웅' 첫 회 5.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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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위를 떠나 완도군 소모도로 절친들과 힐링 여행을 떠난 가수 임영웅이 '무공해 섬 총각'으로 변신해 한껏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 전부터 임영웅의 새로운 면모가 예고되며 이미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섬총각 영웅'은 쏟아지는 막대한 관심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임영웅의 정규 2집 수록곡이자 '섬총각 영웅'의 메인 테마곡 '나는야 HERO'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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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 첫 회는 2049 시청률 1.1%, 수도권 가구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가구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전부터 임영웅의 새로운 면모가 예고되며 이미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섬총각 영웅'은 쏟아지는 막대한 관심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과학(에 미친)자 '궤도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와 함께 완도군 소모도로 여행을 떠났다. 서로의 '본캐'를 속속들이 아는 '찐친 3인방'의 조합에 관심이 쏠렸다. 임영웅은 "셋이서 그냥 외진 데 가서 진지하게 힘든 이야기도, 좋은 이야기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여행을 떠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섬으로 들어가는 첫 배를 타기 위해 새벽부터 움직인 세 사람. 슈퍼도, 편의점도, 식당도 없어 무조건 요리를 해먹어야 하는 '자급자족' 콘셉트를 알게 된 세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기분을 드러냈다. 여지없이 기회만 생기면 과학 토크를 하려는 궤도에게 임영웅은 "30분 동안 5번 넘게 했다. 과학 얘기는 편집될 테니 괜찮다"며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배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임영웅은 "무명 때 크루즈 행사를 많이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임영웅을 만난 섬 주민들은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뛰어나와 임영웅의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 겸 마을 산책을 마친 세 사람은 새벽부터 시작한 일정으로 고단해진 탓에 휴식을 취했다. 임영웅은 "원래 약간 잠에 잘 못 드는 스타일인데 와서는 너무 마음이 편하니까 눕자마자 잠이 쏟아졌다. 체력이 좀 보충된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궤도는 원소기호를 활용해 각자의 캐릭터를 나타낸 우정 티셔츠를 선물했다. 여기에 궤도의 친구인 이이경이 '깜짝 손님'으로 합류해 놀라움을 안겼다.

궤도는 "고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야 한다"며 운을 뗀 뒤 한참을 과학적 지식을 늘어놨지만, 이이경은 나중 인터뷰에서 "네이마르 반응 이랬나"며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푸짐하게 차린 저녁상 앞에서 기분이 좋아진 임태훈은 궤도에게 "오늘 저녁에 과학 이야기 마음대로 해"라고 말했고, 임영웅은 "형 오늘 빨리 주무시고 싶으세요?"라고 만류했다.
이어 바다를 배경으로 임영웅의 정규 2집 수록곡이자 '섬총각 영웅'의 메인 테마곡 '나는야 HERO'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인생 첫 바다낚시에 도전한 임영웅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늦은 밤 속마음을 털어놓는 네 사람의 모습과 임영웅의 '방구석 라이브'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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