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AI 기사] 경북 아파트 가격 하락⋯구미시 6천600만 원, 경산시 8천200만 원 하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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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거래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양읍 금락리의 경산하양롯데아파트 전용면적 84㎡는 1억3천8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2024년 7월 평균가격 2억2천만 원보다 8천2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의 올림푸스아파트(AB동) 전용면적 52㎡는 2천만 원에 거래되며, 전년 평균가격 3천500만 원보다 1천500만 원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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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거래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기준으로 여러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의 원호대우아파트 전용면적 99㎡는 지난 25일 1억5천8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8월 평균가격인 2억2천400만 원에 비해 6천600만 원 하락한 수치다. 구미시의 또 다른 지역인 봉곡동의 구미도량2지구1단지 전용면적 51㎡도 9천만 원에 거래되며, 전년 평균가격 1억1천500만 원보다 2천500만 원 낮아졌다.
경산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하양읍 금락리의 경산하양롯데아파트 전용면적 84㎡는 1억3천8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2024년 7월 평균가격 2억2천만 원보다 8천2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옥산동의 창신성암타운 전용면적 53㎡는 7천만 원에 거래돼 전년 평균가격 8천800만 원보다 1천800만 원 낮아졌다.
안동시 신안동의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4㎡는 1억8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7월 평균가격 1억3천700만 원보다 2천900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의 올림푸스아파트(AB동) 전용면적 52㎡는 2천만 원에 거래되며, 전년 평균가격 3천500만 원보다 1천500만 원 낮아졌다.
이처럼 경북 전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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