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 무관세 29일 폐지
2025. 8. 27. 09:12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대한 무관세 정책이 폐지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때부턴 국제 우편망을 통해 미국으로 들여오는 상품엔 원산지 국가에 적용되는 유효 관세율에 따라 각 소포의 가액에 비례하는 종가세가 부과되거나, 상품당 최대 200달러를 정액 부과하는 종량세가 매겨집니다.
다만 미국 여행객은 200달러까지의 개인 물품을 면세로 반입할 수 있고, '진정한 선물'에 대해선 100달러 이하까지 면세인 기존의 예외 조항이 유지됩니다.
#소액소포 #무관세 #폐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해 퓰리처상, '트럼프 비판' 보도가 쓸어갔다…"검열 반대"
- 중국 폭죽공장 폭발사고 사망자 26명으로 늘어…"엄중히 문책"
- 힙합 접목하고 응원봉도 등장…日 평화헌법 개헌 반대 목소리 커져
- 일본 성인 17% "AI 사랑한 적 있다" 응답…"이해 받는다는 느낌"
- "동물 탈출 그만"…늑구 계기로 '동물원 협의체' 출범
- 짧게 머리 깎고 돌아온 롯데 '도박장 3인방'…"좋은 사람 되겠다"
- "손 베였다" 신고에 출동하니…만취 상태로 지인 살해한 50대
-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원 기부
- 경기 여주 곰 사육농장서 불법 증식 의혹…경찰 수사
- 고 김수미 남편 정창규 씨 별세…배우 서효림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