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몬드’, 3년 만의 귀환 앞두고 아트필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창작뮤지컬 '아몬드'가 주인공 '윤재'와 '곤이'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아트필름을 공개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한 '곤이'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따라하는 장면이다.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 찬 또래 소년 '곤이',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의 소녀 '도라'와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현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묻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 19~12월 14일 NOL 유니플렉스 1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창작뮤지컬 ‘아몬드’가 주인공 ‘윤재’와 ‘곤이’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아트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아트필름은 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영상 아티스트 크리스 안도니우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안도니우는 “스톱 모션 효과가 주는 강렬한 에너지를 살리는 동시에 주인공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점을 시각화하기 위해 다양한 효과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김건우, 윤소호가 연기한 1편은 패스트푸드점에 함께 있는 ‘윤재’와 ‘곤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가 분노로 가득한 ‘곤이’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따라하는 장면이다. 문태유, 조환지가 연기한 2편은 극 중 ‘윤재’가 운영하는 서점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을 보여준다. 김리현, 윤승우가 연기한 3편은 격렬하게 화가 난 ‘곤이’와 그런 그를 의아하게 올려다보는 ‘윤재’의 모습을 그린다. 화면 속 상반된 표정이 대조를 이루며 서로 다른 두 인물이 품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아몬드’는 무대부터 음악, 대본, 캐스팅 전반에 걸쳐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9월 1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께가 아름답다” 트럼프가 탐낸 그 펜…“주문 폭주에 얼떨떨”
- 불닭볶음면 때문 '위궤양'? 150억 소송人...과거 들춰보니
- "워커홀릭인 줄 알았던 남편..알고보니 사내 불륜 중이었다"
- “달아나라”…300년 힘 응축된 日 후지산 분화된다면(영상)
- 대장균 우글우글…밥도둑 간장게장에 무슨 일이
- ‘21년 미제’ 대전 은행 강도살인범…‘게임장 DNA’로 잡았다 [그해 오늘]
- "내 뒤에는 尹·김건희 있어"…전한길 "김문수, 정계은퇴하라"
-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얻은 쌍둥이 살해…“육아 스트레스 탓”
- "집에 와달라" 신고한 남편 투신 사망…아내는 흉기에 위독
- 홍명보호, '삼바축구' 브라질과 맞대결 확정...10월 10일 서울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