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수시] "원서접수로 끝 아니다…이젠 수능 학습 집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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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임박했다.
이를 토대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학습 집중력도 높아지고 결실도 볼 수 있다.
수시모집의 당락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때면 수시 지원에만 집중하고 수능 학습이 뒷전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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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목표 설정…변수보단 집중력 향상 매진"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 =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임박했다. 내신 성적이나 학생부 기재 내용 등 수시모집 경쟁력은 대부분 결정됐다. 수시 지원 땐 이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게 최선이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건 사실상 수능뿐이다.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대학 간판 등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남은 기간 학습 집중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라
핵심은 목표 설정이다. 영역별로 현재 성적에서 몇 문제를 더 맞힐지, 어떤 개념에서 점수를 더 얻을지 정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학습 집중력도 높아지고 결실도 볼 수 있다.
실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나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문제를 자주 틀려 감점이 된다면 이를 해결하는 것이다. 시간 투자를 했을 때 점수로 연결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큰 곳에 더 집중하자는 취지다.
'사탐런' 변수보다는 문제 해결 위한 집중력 향상 매진
수시모집의 당락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를 충족하기 위해 탐구영역 학습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많다.
변수는 심화하는 '사탐런'이다. 사탐런은 과학탐구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탐구영역 과목별 응시 인원이 요동칠 수 있고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는 학생도 많이 나타날 수 있다.
응시 인원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과학탐구를 통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려는 학생은 더 유의해야 한다. 물론 사회탐구 응시 인원이 늘었다고 해도 성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변수 걱정보다는 문제를 맞히기 위한 집중력 향상에 더 매진할 필요가 있다.
문제 풀이와 개념 학습은 분리된 것 아니다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이맘때면 실전 문제 풀이는 언제부터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 풀이와 개념 학습은 분리된 게 아니다. 실전 문제 풀이에 돌입해도 잘 해결하지 못하거나 틀린다면 연습 부족뿐 아니라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개념 학습의 성과를 문제 풀이를 통해 점검하고, 문제 풀이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념 학습을 통해 보완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신유형 풀이, 점수보단 적응력 높이는 데 초점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리려면 낯선 문제나 새로운 문제 풀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다만 맞고 틀리는 것 혹은 점수에만 집착해서는 이를 통한 학습적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확인해 추가 보완 학습의 계기로 삼거나 모르는 문제가 나오는 등 위기 때 어떻게 시험 운영 전략을 세울지 점검하는 과정으로 고민하는 게 낫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때면 수시 지원에만 집중하고 수능 학습이 뒷전인 경우가 많다. 또 수시모집 지원을 고민하면서 기대감에 합격한 것처럼 착각하는 수험생들도 많다.
이를 고려하면 지금부터의 수능 학습 가치는 매우 크다. 수험생들은 앞으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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