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진입"…첫 공식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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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에 진입했다고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실시간 전장 지도를 제공하는 우크라이나의 비정부 자원봉사 조직 딥 스테이트 모니터링 그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중부에 위치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자포리즈케와 노보헤오르히우카 마을을 점령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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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우크라이나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에 진입했다고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드니프로 작전 전략군의 빅토르 트레구보우 대변인은 AFP에 "그렇다"며 "그들(러시아군)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에) 진입했고 현재 전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전장 지도를 제공하는 우크라이나의 비정부 자원봉사 조직 딥 스테이트 모니터링 그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중부에 위치한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자포리즈케와 노보헤오르히우카 마을을 점령했다고 보고했다. 딥 스테이트 모니터링 그룹이 러시아군이 중동부 정착촌을 점령했다고 인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고 자포리즈케를 계속 통제하고 있다며 러시아군의 마을 점령을 부인했다. 노보헤오르히우카에서도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덧붙였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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